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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연 증시 쏠림 해소 건의 코스닥 활성화 등 촉구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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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 코스피가 9,000선을 넘나드는 가운데 대형주 쏠림이 심해지면서 코스닥과 중소형주 투자자들의 소외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반도체 등 극소수 종목 중심의 상승이 시장 자금을 빨아들이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한국주식투자연합회는 최근 K증시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6가지 긴급 제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 가동과 함께 투자경고제도의 전면 개편, 첨단 인공지능(AI) 적발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ETF가 유동성을 특정 종목에 집중시키며 시장 불균형을 키웠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거래소의 대형주 중심 투자경고제도 폐지 역시 쏠림을 더 악화시켰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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