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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터 엄청난 비가 예보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설탕이엄마한테 배변을 부탁해놨어요
오전에 산책했다고 사진을 보내왔어요~~
일끝나고 한의원에서 치료받고 조금늦게 퇴근했는데
비예보가 없어졌어요🤣🤣🤣🤣
어차피 배변을 했으니 한숨 자야겠다 했어요
자고 일어나서 산책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쏴~~~ 소리가 나더라구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자 하고
기다렸다가 나가려고 하는데 또 후두득 비 떨어지는 소리가😂😂

저녁에 용인터미널 근처 자마르 카페에서 작은 음악회가
있어서 설탕이엄마랑 갔다 왔어요
이때까지도 비가 한두방울🤣🤣
집에 오자마자 다시 배변하러 고고~~~
그리고 편의점 들렸다가 집에 왔네요😅

사진은 설탕이엄마가 찍어준 거에서 몇장 골라봤습니다
요건 편의점에서
집앞 골목길에서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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