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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갈비
양념 갈비..

오늘 울 큰언니가 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셋째 언니가 알려 준 고깃집
가서 양념 갈비 먹고 왔어요.

1인분에 24,000원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싸다 생각이(요즘 식당에서
고기 먹은지 오래 돼서 이리 비싼 줄
몰랐어요) 들었는데요.
2인분에 이 정도 양이면 많은 듯 해요.
고기 양념도 너무 강하지 않고 맛있구요.

큰언니가 비빔 냉면까지 먹다 보니
저랑 큰언니는 고기 1인분도 안 먹은
것 같아요. 나머지는 구워서 일하느라
식당 함께 못 간 셋째언니에게 갖다
줬어요.. 원래는 2인분 먹고 1인분 더
주문해서 1인분은 셋째 언니 갖다 줄ㅓ..
거였는데 저랑 큰언니가 1인분도 안
먹어서 1인분 더 추가 안 했어요.

저는 어젯밤에 번개로 또 제주도 왔어요.^^
4년간 제주도 자주 못 온 거 최근 두 달
사이에 오는 것 같네요!^^
몇 달 전부터 공항료가 많이 인상됐는데요.
저는 다행히 왕복 8만원 정도로 다녀서
요즘 보통 1번 왕복할 경비로 3번 왔어요.
5월 초부터 이번까지 두달간 4번 왔어요.
당분간 종종 왔다 갔다 할 것 같아요!!

캐친님들 굿밤 되세요~♡
고기 먹고 나서 고깃집 바로 앞에 있는
바다에서 한 컷 했어요~
물놀이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친정 아버지 동네인데요. 13년 전쯤엔
사람들 많지 않던 바다인데 지금은
관광객들도 많이 와요.. 해변가 근처에서
프리마켓도 열고 공연도 종종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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