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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왕옌청 선발 앞세워 KT전 설욕 및 5할 복귀 도전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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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한화 문현빈이 4회초 1사 1루서 역전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마이데일리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왕옌칭이 5회말 마운드에서 허인서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화가 전날 패배 설욕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8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전날 4연승에 실패했다. 3-3으로 9회초를 맞았는데 마무리 이민우가 ⅔이닝 4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졌고, 9회말 박정현의 홈런이 나왔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결국 4연승 실패와 함께 5할 승률이 깨졌다.

전날 패배 설욕과 5할 승률 복귀를 노리는 한화는 최인호(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선발 라인업과 동일하다.

이날 한화 선발은 왕옌청. 올 시즌 16경기 6승 3패 평균자책 3.59를 기록 중이다. KT전에는 한차례 등판했다. 5월 15일 수원 경기에서 5이닝 5피안타 4사사구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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