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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한화전 시구 헬로키티 나연 비비 참여
마이데일리
한화와 홈 3연전 첫날인 3일에는 '헬로키티 브랜드데이'를 맞아 헬로키티 캐릭터, 4일에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 3연전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시구자로 나선다.
나연과 비비는 LG 홈 경기에서 세 번째 시구에 나선다. 나연은 지난 2016년 5월, 2018년 4월에 각각 시구를 맡았다.
그는 구단을 통해 "잠실구장에서 오랜만에 시구를 하게 돼 기쁘다"며 "더운 날씨지만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 LG 트윈스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한 "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LG 선수들을 팬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단은 이번 홈 3연전을 '헬로키티 브랜드데이'로 지정했다. 야구장 중앙 매표소 옆과 1루 내야 광장에 포토존을 설치해 소셜미디어(SNS) 사진 인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구장 외야 캐치볼장에서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류한준 기자 hantaeng@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