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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고원 기후 활용 여름 축제 및 관광객 유치 집중
투어코리아
태백시가 터를 잡은 곳은 해발 650 ~ 700m로 우리나라 도시들 중 가장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그 바람에 태백의 기후를 '시원한 여름과 하얀 겨울'로 부르곤 한다.

물론 국내에서 모기가 아예 없는 지역이 존재할 리 없겠지만, 한여름에도 날씨가 흐리면 한기가 느껴져 여벌을 준비 해야는 게 사실이다
시는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자연·문화·야간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름 피서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먼저 오는 24일부터 도심 속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쿨시네마 페스티벌'이 시작되고, 25일부터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열려, 태백을 찾는 이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의 낭만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태백에는 가볼곳도 많다.


황부자며느리공원과 야경을 감상하며 숲속 트레킹을 경험하고, 태백산국립공원 하늘전망대는 밤하늘을 수놓은 별과 은하수 바다에 빠져 우주의 신비를 탐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