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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모바일 정보보호공시 자발 등록, 보안 투자 업계 2배
IT조선
정보기술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15.6%로 같은 정보통신업으로 분류된 공시기업 158곳의 평균인 6.4%의 약 2.4배다. 전체 공시 기업 825곳의 평균인 6.1%와 비교해도 두 배를 웃돈다.
토스모바일의 총 임직원은 약 56명, 이 중 정보기술부문 인력은 10.4명이다. 이 가운데 정보보호 전담인력이 3.1명으로 IT인력 대비 비중이 29.8%이다. IT인력 3명 중 1명이 보안 업무를 전담하는 셈이다.
같은 정보통신업 공시기업 평균 인력 비율인 6.5%와 비교하면 약 4.4배 높은 수치다. 주요 알뜰폰 경쟁사 6곳의 평균인 7.3%와 견줘도 4배 이상 높다.
토스모바일 투자의 주요 항목으로는 AI 기반 원스톱 위협 차단 플랫폼, 통합 접근관리 솔루션 운영 비용 등이 공시됐다. 또한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는 상무급 임원이 맡고 있으며, 정보보호위원회를 통해 보안 현안을 통합 관리 중이다.
김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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