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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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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삼거리 역세권 조감도 ./한국토지신탁 제공
신대방삼거리 역세권 조감도 ./한국토지신탁 제공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한국토지신탁은 동작구로부터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393-66번지 일대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사업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접해 있으며, 향후 통합심의를 통해 단지 지하와 역사(驛舍)를 직접 연결하는 계획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대방동 393-66번지 일대로, 개발이 완료되면 최고 39층, 79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용도지역도 기존 제2·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과 근린상업지역으로 상향돼 주거와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인근에는 대림초등학교와 성남중학교, 성남고등학교가 있으며, 보라매병원과 대형마트, 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사업지는 노량진재정비촉진구역과 모아타운 등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돼 일대 주거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한국토지신탁은 내년 통합심의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시공사 선정,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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