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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1도'·제주도 최대 120㎜ 이상 강한 비…여름철 음주, 더 빨리 취하는 이유는 [오늘 날씨]
데일리안Ĺ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밤사이 중부 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남부·북동부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 동부·충북 5~40㎜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5~30㎜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8~22도, 낮 최고 기온은 25~3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청주 22도, 광주 21도, 전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29도, 춘천 29도, 강릉 28도, 대전 30도, 청주 30도, 광주 28도, 전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한편 덥고 습한 여름에 생각 없이 술을 마셨다가는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데다 체온조절을 위해 이미 확장된 혈관을 술이 더 확장해 알코올 흡수가 빨라져 혈중알코올농도가 급격히 상승하게 된다.
신진대사 기능도 떨어져 숙취도 평소보다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의 독소를 배출시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수박이나 복숭아 같은 제철 과일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갈증해소는 물론 이뇨작용이 탁월해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음주 후 물놀이, 낚시, 해루질 등 야외 활동은 판단력 저하로 익사, 추락, 고립사고 위험을 크게 높이므로 주의가 필요하겠다.
술을 마시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관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갑자기 찬물에 뛰어들면 늘어났던 혈관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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