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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설 구하려 김대명에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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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이설을 구하기 위해 김대명에게 애원했다.
5일 KBS 2TV에서 방송된 '결혼의 완성'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고세윤(이설 분)과의 과거를 떠올렸다.

왜 맨날 혼자냐는 물음에 강태주는 "혼자가 편하니까요"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짧은 대화 후 헤어졌다. 그 후 강태주는 고세윤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비가 내리는 날 두 사람이 다시 만났다.

고세윤을 본 강태주는 며칠씩 보이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그녀는 독감에 걸려 며칠 꼼짝도 못했다고 말했다. 고세윤은 홀로 있는 강태주가 외로울 것 같아서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에 강태주는 고맙다고 말했다. 이후 고세윤의 고백으로 강태주와 고세윤은 연애를 시작했다.

강태주는 고세윤을 찾아가 해치겠다는 노만희(김대명 분)의 전화에 만회할 기회를 달라며 빌었다. 노만희는 강태주의 애원에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에요"라며 20억을 가져오라고 했다. 그는 "마지막이니까 똑바로 해요"라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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