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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김대명 지시에 경찰 발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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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김대명의 전화를 받았지만 경찰들을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5일 KBS 2TV에서 방송된 '결혼의 완성'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노만희(김대명 분)의 전화를 기다렸다.

그는 노만희에게서 전화가 걸려오자 다시 받았다. 강태주는 자신이 지금 처가에 와 있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노만희는 차를 멈춰세웠다. 그 사이 경찰들은 노만희의 위치를 추적했다. 하지만 노만희는 경찰들이 위치를 찾지 못하게 교란시켰다.

노만희는 강태주에게 고함을 치며 "핸드폰 카메라 뒤로 돌려봐요"라고 말했다. 그는 강태주에게 집안 구석구석을 둘러보겠다며 좌에서 우로 훑으라고 했다. 이어 노만희는 다시 반대로 훑으라고 했다.

하지만 소리가 나자 노만희는 몸추라고 했다. 그는 소리가 난 쪽으로 방향을 돌리라고 했다. 그의 지시에 따라 강태주는 움직였다. 경찰들 앞에 서자 오른쪽으로 돌라는 말에 남궁민은 머뭇겨렸고 결국 그의 지시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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