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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정도면 비혼해도 잘 먹고 잘 살겠다고 인정한 독립 식단
재미연구소

































































































냉동해 놨던 바게트랑 땅콩잼 어쩌구잼 크림치즈랑 연어채소구이 원래 연어 파피요트 하려다가 올리브에 구운 채소가 먹고 싶어서 급 선회했고 아스파라거스랑 고추 구운 거랑 대파 구운 게 진짜 맛있었어 사실 연어 구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서비스로 와서 만든 거! 그런데 최근에 먹었던 연어 구이 중에 제일 맛있게 먹었음!
올리고 보니 사진이 많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많은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사실 내 최애 음식은 회랑 초밥인데 이건 집에서 먹을 수가 없어서 사진이 별로 없다! 엄마가 요리 잘하는 거 인정해 주는 게 뿌듯하기도 하고 자랑하고 싶기도 해서! 요리사는 아니다 보니 엄청나게 어려운 요리를 뚝딱 하는 건 아니지만 요리를 하는 건 퍼즐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어 맛있게 완성 됐을 때+맛있게 먹어 줄 때의 희열..
여기까지 봐 줘서 고마워 여시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