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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바르샤 쿤데 영입 추진, 수비 개편 및 선수 매각
마이데일리
영국 ‘CF바이언’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쿤데를 영입 타깃으로 낙점했으며 그를 통해 수비진을 강화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쿤데는 프랑스 국적으로 중앙 수비수와 사이드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그는 보르도와 세비야를 거쳐 2022-23시즌부터 바르셀로나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쿤데는 빠른 스피드에 기본기가 뛰어나며 대인 마크에 강점을 보인다. 신장은 작지만 높은 점프력으로 제공권에서도 쉽사리 밀리지 않으며 공격 가담도 매우 좋다.
쿤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뮌헨은 이번 여름 수비진 개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시즌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주전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현재 브레메르(유벤투스) 영입도 추진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5일 “뮌헨이 브레메르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와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 현재 대화가 진행 중이며 유벤투스는 브레메르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690억원)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레메르에 이어 쿤데까지 가세를 한다면 수비진을 확실하게 개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쿤데 영입에 적지 않은 금액이 필요한 만큼 선수 매각이 우선 돼야 한다. 'CF바이언'은 "쿤데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일부 선수들을 매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