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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만남의 장 '화성탐사' 7·8·9기 참가자 140명 모집
데일리안화성시 거주·재직 중인 27~39세 직장인 미혼남녀 대상…서류 제출 필수

'화성탐사'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결혼 인식 개선 사업으로,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만남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화성특례시 소재 기업체, 자영업체,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7세부터 39세 이하(1987년생~1999년생)의 직장인 미혼남녀다. 모집 인원은 △7기 60명 △8기 40명 △9기 40명 등 총 140명이다.
기수별 일정과 프로그램은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7기(9월 6일)는 푸르미르 호텔에서 연애 코칭 특강, 1대1 대화, 커플 게임 등 실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8기(9월 12일)와 9기(9월 19일)는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열리며, 아름다운 서해를 배경으로 해안길 산책과 편의점 감성 데이트 등 야외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5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 또는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등록초본,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콜센터 또는 저출생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만큼 청년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화성탐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서로의 가치관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년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인구·결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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