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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75세 남편 정호영과 일상 공개, 동안 외모 화제
위키트리
레스토랑에서 찍힌 사진 속에는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그리고 김형석과 장일영 박사까지 총 네 사람이 흰 테이블보가 깔린 식탁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는 흰색 반팔 블라우스에 화사한 꽃무늬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냈고, 정호영은 아내가 앉은 의자 등받이에 팔을 자연스럽게 걸친 채 편안한 자세를 취했다. 부부가 함께 있는 모습이 대중에 공개되는 일 자체가 드문 편이라 이번 사진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 사이에서는 정호영이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더 젊어 보인다는 반응과 함께, 75세라는 나이를 쉽게 믿기 어렵다는 감탄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남편 나이가 곧 80이라던데 진짜 동안이다", "와 남편분 진짜 동안이다. 진짜 60대 초반 정도로 보임", "부부가 둘 다 진짜 동안이다", "20살 차이라고? 진짜 그렇게 안 보인다", "이영애는 나이가 들어도 너무 아름답다", "외모로는 나이 가늠이 안 된다", "와...두 분 다 늙지를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모임에는 노년의학 전문가인 장일영 박사도 함께했다. 장 박사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를 지낸 인물로, 더힐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건강한 웰에이징을 주제로 한 저서를 펴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영애가 평소 SNS를 통해 해당 저서를 추천한 적이 있어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17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서로를 든든하게 지지하는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한 이영애는 결혼 생활과 관련해 남편과 매일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최근에는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유지태와 25년 만에 재회하는 신작 '재이의 영인'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에서 이영애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화가 주영인 역을, 유지태는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는 건축가 신재이 역을 맡아 서로 닮은 상처를 지닌 두 사람이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대형 사극 프로젝트 '의녀 대장금'에도 출연을 확정지어, 배우로서의 왕성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