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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돌머리해수욕장 개장, 8월 17일까지 운영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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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해안의 낙조 명소로 잘 알려진 함평군 돌머리해수욕장이 오늘(16일) 개장했다.

8월 17일까지 피서객을 맞이할 돌머리해수욕장은 깨끗한 갯벌과 울창한 해송림,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함평군의 여름 관광지다.

인근에는 무지개 갯벌 탐방로를 비롯해 ▲해수풀장 ▲오토 캠핑장 ▲해수찜치유센터 ▲주포한옥마을 등 다양한 관광 기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접근성도 뛰어나 당일 관광은 물론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갯벌 체험과 뱀장어 잡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군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7명을 현장에 상시 배치하고, 전광판을 통해 일기예보와 간·만조 시간,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수칙 등 각종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군은 피서객들이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올여름 많은 분이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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