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읽음
배나라 한재아 결혼, 1년 열애 끝 뮤지컬 부부
싱글리스트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를 비롯한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졌고, 음악과 연기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공연계 공개 커플로 팬들의 응원을 받아온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약 1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무대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이후 넷플릭스 드라마 'D.P. 시즌2', '약한영웅 Class 2'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드라마까지 넓혔다. 최근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도 높였다.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어라이브'로 데뷔한 뒤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맨 오브 라만차'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2021년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내달 초연하는 뮤지컬 '푸른 꽃'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