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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호형호제, 김민성 꺾고 2라운드 최종 승리 차지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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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의 ‘호형호제’가 김민성의 ‘민이네’를 꺾고 2라운드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는 2라운드가 종료된 뒤 호형호제와 민이네의 후반전 결과가 공개됐다.

전반전에서는 호형호제가 승리한 가운데, 후반전에서 민이네가 승리할 경우 별점을 반영한 합산 점수로 최종 승패가 결정되는 상황이었다.

호형호제는 후반전에서 매출 91만8400원과 별점 4.3점을 기록해 합산 금액 106만5344원을 얻었다. 민이네는 매출 76만원과 별점 4.5점으로 합산 금액 91만2000원을 기록했다. 이에 호형호제가 민이네를 앞서며 최종 승리를 거뒀다.

정호영은 “그냥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트너 송훈도 “둘 다 손을 다쳤지만 정말 열심히 했다. 후회는 없다”며 치열했던 대결을 돌아봤다.

김민성은 “후반전은 이긴 줄 알았는데 그것도 반전이었다. 후반전도 졌더라”며 “저쪽이 잘했다”고 호형호제의 승리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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