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26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청룡)리그 (U-13) 용인모현과 김포시 경기.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김포시 유소년야구단 최주원이 2회 쓰리런을 치고 있다. 김주원은 앞선 두 타석에도 모두 홈런을 기록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한혁승 기자[마이데일리 =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김건호 기자] '전국 최대 규모'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은 19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유소년리그 청룡 8강에서 용인모현유소년야구단을 17-2로 제압했다.
전날(18일) '스피드킹 콘테스트'에서 구속 121km/h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최주원은 이날 경기에서는 타석에서 더욱 빛났다. 최주원은 3타수 3안타 3홈런 7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휘문아카데미는 함안BSC를 7-3으로 꺾었다. 일산자이언츠는 과천시유소년야구단을 9-7로 제압했다. 세종시유소년야구단은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을 만나 10-8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는 김포시유소년야구단-휘문아카데미, 일산자이언츠-세종시유소년야구단의 맞대결이 펼쳐진다.19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26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청룡)리그 (U-13) 과천시와 일산자이언츠 경기.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일산자이언츠 유소년야구단 김다율이 3회 솔로포를 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한혁승 기자유소년리그 백호에서는 횡성한우리유소년야구단, 성동구유소년야구단, 도봉구유소년야구단, 남양주강호유소년야구단이 승전고를 울렸다.
유소년리그(U-12)에서는 위례유소년야구단, 남양주에코유소년야구단,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주니어리그 백호에서는 평창반다비스,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 안산시유소년야구단, 남양주강호유소년야구단이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꿈나무리그 청룡에서는 동작구유소년야구단, 수원장안구유소년야구단, 김포시유소년야구단, 휘문아카데미가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꿈나무리그 현무에서는 휘문아카데미(A), 빅드림유소년야구단, 성동구유소년야구단(A)이 8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