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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욱, 장은주 살인 증거 확보 및 박승재 체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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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옥상으로 올라가던 마강욱은 사다리 위에 있던 천여리(박은빈 분)의 발목을 붙잡았다. 당황한 두 사람은 그대로 함께 떨어졌고, 서로에게 왜 이곳에 있는지를 물었다.
마강욱이 “나는 공무 수행 중”이라고 밝히자 천여리는 “나도 사적인 민원을 해결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후 마강욱은 호텔 옥상에서 장은주의 시신을 발견하며 박승재의 범행을 입증할 증거를 확보했다.
박승재가 골프대회 우승컵을 받는 순간 마강욱은 “좋냐, 좋아?”라고 말하며 현장에 등장했다. 박승재가 “압수수색하러 온 거냐”고 묻자 마강욱은 “어. 그런데 너만 압수수색”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마강욱은 박승재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다는 기사를 보여준 뒤 그를 체포했다. 마지막으로 “천여리 대표가 전해달라고 했다. 역대급 나락에 대한 축하 메시지”라고 덧붙이며 통쾌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