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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오늘 현역 입대, 8월 드라마 포핸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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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준영은 21일 훈련소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입소 현장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가 마련되지 않으며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는 앞서 팬들에게 보낸 손편지를 통해 직접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 멤버 준으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다. 2017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서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다.

이후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이미테이션', 'D.P.', '마스크걸', '약한영웅 Class 2', '폭싹 속았수다'와 영화 '용감한 시민', '황야' 등 여러 장르의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황준현과 강용호 회장의 영혼이 공존하는 인물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했다. 작품은 방영 기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입대 전에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촬영도 마쳤다. 이준영은 극 중 최정요 역으로 출연하며, 작품은 오는 8월29일 처음 방송된다. 이에 따라 군 복무 기간에도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준영은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내후년 겨울에 봬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X2"라고 인사를 전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준영은 당분간 연예계 활동을 멈추고 군 복무에 전념한다. 전역 후 활동 계획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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