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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월드컵 결승골 페란 토레스 영입 검토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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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 토레스가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페란 토레스가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 등은 22일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의 몸값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PSG는 영입 경쟁을 피하기 위해 페란 토레스 문제에 대해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며 '페란 토레스는 극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골을 터뜨린 페란 토레스는 자신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페란 토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 입지가 정체되어 있었다. PSG를 포함한 여러 클럽들이 관심을 보였다. 하무스 공백이 발생한 PSG는 페란 토레스를 영입하려 했다. 페란 토레스의 다재다능함과 펄스 나인으로 활약 가능한 능력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이상적인 선수였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미 페란 토레스에게 연락했다. 페란 토레스는 바르셀로나 데쿠 디렉터와 대화를 하지 않고 있고 바르셀로나가 자신을 붙잡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페란 토레스의 월드컵 결승전 결승골은 단기적인 이적료 상승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PSG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PSG는 페란 토레스에 대한 관심이 가라앉은 후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페란 토레스는 아르헨티나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페란 토레스는 니코 윌리엄스의 헤더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스페인은 아르헨티나전 승리로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 이후 16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 성공했다.

페란 토레스는 지난 2017-18시즌 발렌시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과 발렌시아에서 함께 활약했던 페란 토레스는 지난 2020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데 이어 지난 2021-22시즌부터 바르셀로나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페란 토레스는 스페인 대표팀에서 A매치 65경기에 출전해 25골을 기록 중이다. 페란 토레스는 그동안 PSG 영입설이 꾸준한 가운데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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