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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사랑이 온다 복귀 및 사생활 논란 사과
픽콘
극 중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으로 분하는 안희연은 약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결혼을 연기한 이후 첫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개인적인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이 자리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송구스럽다. 정말 많은 분들이 애를 써서 지금 작품을 찍고 있다. 그런 노력에 누를 끼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다"라고 말했다.
오랜만의 복귀작인 만큼 "당연히 부담이 되고요"라며 말을 이어간 안희연은 "그또한 제가 감당할 몫이기에 열심히 힘내고 있다. 주말 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규림이를 통해 많은 분께 위로와 희망, 사랑을 드리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토)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