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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류승수, 진경과 12년 만의 재회
픽콘
극 중 오남매의 아버지 '한석중'을 맡은 류승수는 이번 역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배우로서 정말 욕심이 나는 역할이었다. 모든 인물의 캐릭터를 다 모아놓은 듯한 특별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진경은 "인생 캐릭터를 만난 것 같다. 코믹 연기를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는데, 최근에 악역을 많이 하셨다. 이번에 아주 코믹한 면모가 십분 발휘가 됐고, 우리 드라마의 마스코트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류승수는 여기에 공감(?)하며 "12년 전에 KBS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당시 진경 씨와 커플로 나왔다. 그런데 12년이 지나 이렇게 또 같은 작가님의 주말 드라마로 만나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다. 인연인가 싶어서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된다"라고 답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토)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