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읽음
일본 매체 선정 월드컵 워스트11에 손흥민 포함
마이데일리
0
손흥민이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일본 ‘풋볼채널’이 손흥민(LAFC)의 월드컵 경기력을 비판햇다.

매체는 22일(이하 한국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11을 선정했고 공격수에 손흥민의 이름이 올라갔다.

주장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인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 경신을 노렸다. 손흥민은 박지성, 안정환과 함께 3골로 공동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부진 속에서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체코와의 1차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여러 차례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는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출전한 뒤 후반전에 교체된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는 선발에서 제외됐다. 손흥민은 후반전에 교체 출전했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한국은 1무 2패 A조 3위로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풋볼채널’은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 이번 대회에서의 모습은 손흥민 답지 않았다. 그는 득점과 관련한 장면이 없었다”고 했다. 손흥민과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도 선정이 됐다.
손흥민(LAFC)이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LA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펼쳐진 LA 갤럭시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MLS 제공
월드컵 후 손흥민은 소속팀에 복귀했고 곧바로 활약을 시작했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펼쳐진 LA갤럭시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올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득점 후 '쉿' 세레머니를 펼치며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응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