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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지지율 48.8% 하락, 긍부정 격차 범위 내
데일리안檢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55.3%
與 42.9% vs 野 30.6%…민주당 동반 하락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지난 20~21일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8.8%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직전 조사보다 5.9%p 내린 수치다. 부정 평가는 46.7%로 5.8%p 올랐다.
긍정과 부정 격차는 2.1%p로,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해졌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이 42.9%로 직전 대비 2.1%p 내렸다. 국민의힘은 30.6%로 1.5%p 올랐다.
지지율 하락과 맞물려 여권 정책에 대한 반발 여론도 뚜렷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반대" 응답이 55.3%로 "찬성"(27.4%)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서도 "반대"가 50.6%로 과반을 기록해 "찬성"(32.8%)을 크게 앞섰다.
한편 8·17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25.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1.5%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의원 8.3%, 고민정 의원 3.9%,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2.6%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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