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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이탈 대비 끝냈다…'플랜B까지 마련, 공격진 개편한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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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표팀의 데 케텔라에르가 북중미월드컵 16강 미국전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PSG 캄포스 단장(오른쪽)과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2023년 3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2-2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선수단 개편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22일 'PSG는 북중미월드컵에서 벨기에 대표팀 선수 중 최다 득점을 기록한 데 케텔라에르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있다. 데 케텔라에르 영입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북중미월드컵이 진행되는 동안 PSG의 캄포스 단장과 고위 관계자들은 이미 다음 시즌 선수단 구성을 구상하고 있었다. 하무스가 AC밀란으로 이적하는 등 선수 이동이 있었고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 같은 추가 이탈이 예상됐다'며 '아클리우슈 영입을 위해 노력한 PSG는 모나코가 아클리우슈를 헐값에 내줄 생각이 없고 다른 클럽들도 아클리우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상황이 복잡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PSG는 아클리우슈와 합의에 도달했지만 모나코가 어떻게 처리할지는 미지수'라고 언급했다.

특히 'PSG는 아클리우슈 영입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PSG는 아클리우슈 영입이 무산될 경우 데 케텔라에르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데 케텔라에르는 북중미월드컵에서 3골을 터뜨리며 AC밀란에서의 부진한 활약 이후 경기력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 이적을 앞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20일 '이강인은 AT마드리드 시메오네 감독의 요청으로 PSG를 떠나 AT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이강인의 이적은 PSG 선수단 내의 여유 공간과 자금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강인의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4000만유로에 달할 것이다. 2200만유로를 지불하고 이강인을 영입했던 PSG에게는 상당한 이익'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이강인의 이적은 단순한 개별적인 사건이 아니다. PSG 선수단의 대규모 구조조정의 일환이다. 하무스가 PSG를 떠났고 PSG의 자금이 풍족해지면서 빈 자리가 생겨나고 있다. PSG가 이적시장에서 확보한 자금은 PSG가 다른 선수를 영입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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