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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캐릭터 황박이, 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투어코리아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황박이‘는 함평군 대표 생태자원인 황금박쥐를 모티브로 지난 2024년 탄생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캐릭터는 내달 21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선정한다.
투표는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함평군은 황박이를 널리 알리고 투표를 독려하고자 투표기간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온라인 투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황박이에게 투표한 뒤, 투표 완료 화면을 캡처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치킨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황박이가 함평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공캐릭터로 우뚝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시고 투표 인증 이벤트에도 참여해 경품 행운을 안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