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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박병은 지성 회장 목적 장충금 횡령이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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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박병은이 지성이 아파트 회장이 된 목적을 장충금 때문이라고 예상하며 광기 어린 웃음을 터뜨렸다.
26일 방송된 JTBC ‘아파트’에서는 이충원(박병은 분)이 트루밸류 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상황을 보고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충원은 동대표들이 박해강(지성 분)의 의견에 잇달아 반대하자 전임 회장 서강원(백현진 분)이 제법 일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해강이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해했다.

그때 김 실장(노정현 분)은 “한수은행장에게 전화가 왔다”며 “트루밸류 스테이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라는 사람이 장충금을 모두 인출하려고 찾아왔다고 한다. 계좌가 비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이를 들은 이충원은 박장대소하며 “나 알겠어 박해강이 회장이 된 이유를 장충금 그거 해먹으려고 회장된거였어”이라고 단정했다. 이어 “계좌에 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장충금을 쓸 일을 만든 것”이라며 박해강의 행동을 해석했고 "나 너무 신나 도파민이 팡팡터져”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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