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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대학생 천원매점' 2년 연속 운영
데일리안
천원매점은 2학기 개강에 맞춰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사업은 경기도, NH농협은행, 하나은행, 경기도사회복지모금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깨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활용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시중보다 90% 이상 저렴한 1000원에 제공하는 대학생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고물가와 등록금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대학생들의 생활비를 덜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가천대는 지난해 평택대와 함께 시범 운영 대학으로 참여해 천원매점을 운영했으며, 2학기 동안 1만3000여명의 학생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아주대, 유한대, 경복대, 농협대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사업이 도내 6개 대학으로 확대됐다.
가천대는 2학기부터는 천원매점 운영을 총학생회가 직접 맡아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확대해 이용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햇반·라면, 가정간편식(HMR), 반찬류, 냉동만두, 냉동간식, 생활용품(H&B) 등 다양한 품목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길여 총장은 “대학생 천원매점은 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이라며 “가천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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