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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알 추아메니 영입 타진, 중원 보강 추진
마이데일리
영국 '팀토크'는 31일(한국시각) "추아메니가 올여름 맨유의 '최우선' 미드필더 영입 대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를 영입할 가능성을 계속 타진할 것이라고 저명한 기자가 전했다"고 전했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는 맨유는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맨유의 최우선 과제는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었다.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만스를 데려오며 스쿼드 뎁스를 두껍게 만들었지만, 여전히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고 있다.
맨유가 가장 원하는 선수는 추아메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판매할 생각이 없다. 맨유는 그를 데려오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다.
'팀토크'는 "맨유의 후보들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의 추아메니는 '꿈의 영입 대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앞서 이적시장 전문기자 그레이엄 베일리가 전한 바와 같이 레알 마드리드는 추아메니를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다"며 "이는 맨체스터 시티의 베테랑 미드필더 로드리를 영입해 추아메니와 함께 기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음에도 변함없는 입장이다"고 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의 벤 제이콥스는 '더 유나이티드 스탠드'를 통해 "구두 합의는 이미 이뤄졌다. 만약 그 계약이 최종 성사되지 않는다면 핵심은 연봉이 아니라 이적료다"며 "추아메니와 개인 합의는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어느 정도의 이적료를 요구할지가 문제다"고 했다.
이어 "이론적으로 문이 아주 조금이라도 열린다면, 그리고 가격이 적절하다면 맨유는 움직일 것"이라며 "이론적으로 추아메니는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재계약에 대한 구두 합의가 이뤄졌고, 레알 마드리드가 언제든 이를 공식 발표하면 영입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