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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남성들 모자 집 앞 서성여, 불안 호소
싱글리스트
김수정(가명)씨는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다는 아이의 연락에 수정씨는 놀라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끊자 마자 그녀는 황급히 집으로 달려갔다. 다행히 집 앞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저녁에 누군가 손잡이를 덜컹거리며 발로 찼다.
CCTV를 설치한 그녀는 집 앞에 낯선 남성들이 왔다갔다 하며 서성인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남성이 한참동안 멈춰있던 곳은 집 안이 보이는 창문 앞이었다. 아이에게 무슨일이 생길까 두려웠던 그녀는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 결과 그녀는 정수기 연락차 방문했다 소식에 마음을 놓았다. 하지만 얼마 전 집 앞에 누군가 또 나타났다. 일주일 뒤 또 다른 남성이 나타나 현관문을 두 차례 확인하듯 보고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