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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남성들 모자 집 앞 서성여, 불안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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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집 앞을 서성거리는 남성들로 불안에 떨고 있다.
31일 SBS에서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불안에 떨고 있는 모자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김수정(가명)씨는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다는 아이의 연락에 수정씨는 놀라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끊자 마자 그녀는 황급히 집으로 달려갔다. 다행히 집 앞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저녁에 누군가 손잡이를 덜컹거리며 발로 찼다.

CCTV를 설치한 그녀는 집 앞에 낯선 남성들이 왔다갔다 하며 서성인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남성이 한참동안 멈춰있던 곳은 집 안이 보이는 창문 앞이었다. 아이에게 무슨일이 생길까 두려웠던 그녀는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 결과 그녀는 정수기 연락차 방문했다 소식에 마음을 놓았다. 하지만 얼마 전 집 앞에 누군가 또 나타났다. 일주일 뒤 또 다른 남성이 나타나 현관문을 두 차례 확인하듯 보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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