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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박진희 복수, 최재성 아들 정체에 실신
싱글리스트
그는 박현준(강다빈 분)에게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말하라고 시킨 것이냐고 했다. 김단희는 "가장 아프게 알게된 것 같아서 다행이야"라고 했다. 이에 박태호는 박현준이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이 진짜라고 알게 됐다.
김단희는 박태호를 향해 "그래서 이렇게 혼자가 된거야"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또한 복수라면 복수겠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녀가 간 후 박태호는 충격에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한편 박현준은 백진주(남상지 분)과 대화를 나눴다. 언제부터 결심한 것이냐는 백진주의 물음에 박현준은 유치장에 있던 그녀를 본 순간이라고 했다. 그는 아델 그룹의 회장이 됐어도 그녀의 앞에선 여전히 부끄러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