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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윤다훈 정호빈 과거 확인 후 화합 당부
싱글리스트
고대치(윤다훈 분)는 할 일이 있다며 두 사람을 먼저 출근시켰다. 그는 서권식(정호빈 분)이 하고 있던 뒷조사를 알아보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한편 고강수(이호재 분)는 두 사람이 25년 전 돈때문에 싸웠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고강수는 둘은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고대치와 서권식은 고강수에게 그간의 일들을 털어놓았다. 그는 두 사람은 친구 이전에 사돈이라며 더는 잡음을 만들지 말고 화합하라고 했다.
한편 고결(윤종훈 분)과 조은애(엄현경 분)은 두 사람의 집을 생각해보며 얘기를 나눴다. 이때 조은애에게 고결 아버지 사고 기사를 쓴 기자의 전화가 걸려왔고 약속을 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