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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2~23일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 개최
데일리안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 지원금으로 활용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가 주관하며, 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교복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와이셔츠, 블라우스, 바지, 치마, 가디건, 생활복 등 기증받은 교복을 세탁·분류 과정을 거쳐 중·고등학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교복 나눔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한편, 나눔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건전한 소비문화와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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