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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국대 임시감독 공채 마감, 8월 선임 완료
마이데일리
축구협회는 10일 "남자 국가대표팀 임시감독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9일 오후 5시에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지원 규모와 명단에 대해서는 "추후 평가 전형 및 협상에 있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관계로 밝히지 않음을 양해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은 공석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지휘했던 홍명보 전 감독이 32강 진출 실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기 때문이다.
축구협회는 차기 감독 선임을 위해 지난달 3일 전력강화위원회를 열었고, 지난달 24일 공개채용을 통해 임시감독을 선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후 9일 오후 5시 서류 접수를 마감했으며, 8월 안으로 선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축구협회는 "금주중 전력강화위원 일부와 외부 위원 위촉하여 평가위원회 구성할 예정이며, 차주내 후보자 제출 서류 적정성 검토 및 온라인 면접을 진행한다. 평가위원회 평가 결과에 따른 우선 협상 순위를 확정하고, 협상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구협회는 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공개채용으로 선발한 바 있다. A대표팀 감독을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발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