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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츠바키모토체인에 재생에너지 환경가치 공급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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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일본 종합금융그룹 오릭스가 자동차 부품업체 츠바키모토체인에 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한환경가치 공급을 시작했다. 자동차 업계에서 확대되는 탈탄소 수요를 겨냥해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

오릭스는 츠바키모토체인의 사이타마 공장에 태양광 발전에서 창출된 비화석증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비화석증서를 활용하면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일부를 실질적으로 재생에너지로 전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다른 발전사업자가 간토 지역에 새로 개발하는 태양광발전소를 활용한다. 오릭스가 총 10곳의 발전소를 묶어 환경가치를 공급하며, 연간 발전량은 약 900만kWh로 예상된다. 이는 연간 약 4000톤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감축하는 효과에 해당한다.

오릭스는 2024년 5월부터 자체 보유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서 발생하는 환경가치를 기업 고객에게 공급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으로는 제3자가 보유한 발전소까지 조달 대상을 확대하고 서비스 지역도 일본 전역으로 넓힐 계획이다.

오릭스는 2026회계연도 중 연간 6억kWh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취급하는 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탈탄소 전환과 재생에너지 조달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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