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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달 완료
오늘 네 명의 조카들에게 음식 배달
완료하고 밤 11시경에 귀가했어요.
친정 셋째 언니 아들들과 남편의
작은 누나 아들과 저의 사촌 오빠 딸
자취 집에 음식 갖다 줬어요.
배추 겉절이, 고추, 상추, 식혜, 가래떡,
과일(남자 조카들은 과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과일은 여자 조카에게만..),
오리고기, 냉면, 라면류, 간편식 덮밥,
계란, 우유, 옥수수, 김, 김자반 등 갖다
주고 왔어요(서울 가는 길에 마트 들려서
사고 간 우유, 오리고기, 라면류, 컵밥,
김, 김자반 등은 사진 없어요).
목동에 볼 일 있어서 가는 길에
조카들에게 양식 갖다 주고
시누이 아들은 내일 쉬는 날이라
집에(저희 지역이랑 같아요) 온다고
하여 버스표 예매했던 거 취소하고
저희 차 타고 같이 내려와서 집 앞까지
데려다 주니 너무 고맙다면서 좋아
했어요.
조카들이 서울에서 직장 다니느라
자취 생활하니 양식 갖다 주는데요.
조카들이 좋아해서 안 챙길 수가 없어요..
남에게도 주는데 조카들은 안 챙길 수가
없죠..
운전하고 물건 날라 주느라 고생한
남편, 고생했습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겉절이 , 식혜, 옥수수, 고추, 상추
등 어머니께서 주셔서 여러 종류 나눔할 수
있게 해 주신 어머니께도 감사합니다 ~
캐친님들께서도 오늘 하루도 고생
하셨습니다. 굿밤 되세요 ~♡







양식이에요. 조카들은 귀가 전이라서
현관문 앞에 놔 주라고 해서 여기에
두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