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5 읽음
섬에어 사천 노선 최대 50% 할인, 시티투어 증정 이벤트 제공
위키트리
항공권 할인은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섬에어 공식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8월 김포~사천 노선 항공권을 예약하면서 프로모션 코드 ‘SUMVACAY’를 입력하면 편별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항공편마다 할인율에는 차이가 있으며 8월 15일과 17일 탑승편은 행사 대상에서 빠진다.
항공편 이용과 사천 여행을 연계한 혜택도 마련됐다. 섬에어 탑승객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는 ‘사천사랑 시티투어’ 버스 탑승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사천공항에 있는 섬에어 카운터에서 항공편 이용 내역을 제시하면 된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지역 주요 관광지를 버스로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바다투어, 오감체험투어, 이순신승전길투어, 우주항공산업투어, 별빛투어 등 5개 테마형 코스로 운영되고 있다. 여행 목적에 따라 해안 풍경과 역사 유적, 항공우주 산업 현장 등을 선택해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탑승 3일 전 사전 전화 예약이 필수이며, 코스에 포함된 관광지의 입장료와 체험료 등은 개별 부담이므로 출발 전에 세부 일정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사천 관광 캐릭터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14일부터 진행된다. 섬에어 탑승객 중 사천 항공우주박물관과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방문한 뒤 SNS에 인증 사진과 후기를 남기면 사천시 대표 캐릭터 키링을 받을 수 있다. ‘또아’, ‘로키’, ‘코바’ 가운데 하나를 무작위로 선착순 증정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끝난다.
사천은 공항에서 여행을 시작하기 좋은 도시다. 항공우주 산업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전시 시설부터 한려해상 풍경을 내려다보는 케이블카, 해 질 무렵 찾기 좋은 해안도로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의 여행지를 한 번에 묶을 수 있다. 사천을 거점으로 통영, 거제, 남해 등 경남 서부 및 남해안 일대로 여정을 넓히기도 좋다.
처음 사천을 찾는다면 대표 관광지인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여행 일정에 넣어볼 만하다. 대방정류장에서 출발해 초양도와 각산을 연결하며 바다 위와 산을 오가는 독특한 노선을 갖췄다.

특히 각산 쪽으로 고도가 높아질수록 사천 앞바다와 크고 작은 섬, 창선·삼천포대교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도 있어 바다 위를 지나는 느낌을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초양정류장 주변에는 아쿠아리움과 관람차 등 가족 여행객이 함께 찾기 좋은 시설도 모여 있다.
사천이 다른 남해안 여행지와 구별되는 특징 가운데 하나는 항공우주 산업이다. 사남면에 자리한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은 이런 도시의 성격을 여행 중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소다.
2002년 문을 연 박물관은 항공우주관과 자유수호관, 항공산업관, 야외전시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항공기와 항공 산업 관련 전시물을 비롯해 다양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코스로도 활용하기 좋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 등에는 문을 닫는다. 관광 캐릭터 키링 증정 이벤트 참여 장소에도 포함돼 있어 이번 프로모션 기간 사천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케이블카와 함께 묶어 방문할 수 있다.
낮 동안 주요 관광지를 돌아봤다면 오후 늦게는 해안 쪽으로 방향을 잡아보자. 사천 무지갯빛 해안도로는 바닷가를 따라 약 3㎞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로, 사천의 바다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기기 좋은 곳이다.

도로를 따라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경계석과 포토존, 조형물이 이어져 있어 차로 달리는 것뿐 아니라 중간에 내려 산책하며 사진을 남기기에도 적당하다. 무엇보다 서쪽 하늘이 물드는 시간대에는 바다와 노을이 한 화면에 들어와 사천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잘 어울린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