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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입소' 천하람 "軍, 북한의 같잖은 도발에 흔들림 없이 UFS 완수해 주시길"
데일리안
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6일 만에 또다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올해 들어 벌써 11번째 발사"라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이번 발사는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다분히 의도적으로 기획된 것"이라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우리 국군은 북한의 같잖은 도발에 아랑곳하지 말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예정된 을지훈련을 완벽하게 완수해 주시기를 성원한다"고 덧붙였다.
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당국은 북한의 연속적인 도발을 결코 단순한 무력시위로 좌시해선 안 된다"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적었다.
한편 천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최초로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천 의원은 2박 3일간 훈련병들과 함께 생활하며 종합각개전투훈련과 20㎞ 야간행군 등 신병교육을 받는다.
천 의원은 이번 입소에 대해 "국방위원이 지휘관들만 보는 것보다, 현장의 상황을 보고 직접 몸으로 부딪혀 보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며 "기존에 갖고 있는 경험만 갖고 국방 정책을 이야기하기보다 경험을 업데이트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조금 현실에 맞는 정책들이 나오지 않겠나 취지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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