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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예건, 7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및 최연소 기록 경신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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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전북 현대 김예건이 팬들이 뽑은 7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전북 김예건이 2026시즌 7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된다. 팬들은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일 1회씩, 총 3회 투표할 수 있다. 7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16~20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 전북 김예건과 포항 스틸러스 완델손이 후보로 선정됐다. 김예건은 17라운드 울산 HD전에서 후반 34분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팬 투표 결과 김예건은 4973표(59.2%)를 얻어 3433표(40.8%)를 받은 완델손을 제치고 7월 '이달의 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8년 8월생인 김예건은 울산전 득점 당시 만 17세 11개월 4일이었고, 이번 수상으로 K리그 역대 최연소 '이달의 골' 수상자까지 됐다. 종전 기록은 2024년 7월 강원FC 소속으로 전북전에서 득점한 양민혁(토트넘 홋스퍼)이 보유하고 있던 만 18세 3개월 10일이었다. 수상자 김예건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연맹은 김예건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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