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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웰스 말소 및 후반기 첫 연승 도전, 임찬규 선발 출격
마이데일리
LG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4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후반기 첫 연승을 노린다. 이날 전까지 LG는 후반기 4승 1무 12패를 기록했다. 전날(11일) 8-3으로 승리하며 4승째를 채웠다. 이날 승리하면 후반기 첫 위닝 시리즈이자 1호 연승이다.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보경(3루수)-문정빈(1루수)-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20경기 10승 4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 중이다. 키움전 4경기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5.32의 성적을 남겼다.
어제 염경엽 감독은 "웰스는 일단 선발에서 빠졌다. 4일 SSG 랜더스전(2⅔이닝 2실점)이 마지막 테스트였다고 보시면 된다"며 "웰스는 우리가 선발 구멍이 났을 때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더 (기회를) 줘봤자 팀이나 웰스에게 큰 도움이 안 된다고 전체 회의를 통해서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웰스는 아마 롱맨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1군에서 이탈, 당분간 휴식을 취하게 됐다.
아시아쿼터 선수는 정규시즌 중 한 차례 교체할 수 있다. 15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있다. LG가 승부수를 던질까.
한편 웰스의 대체 선발은 박시원으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