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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웰스 말소 및 후반기 첫 연승 도전, 임찬규 선발 출격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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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인천광역시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 LG 웰스가 선발등판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고척 김경현 기자] LG 트윈스가 결단을 내릴까.

LG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4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후반기 첫 연승을 노린다. 이날 전까지 LG는 후반기 4승 1무 12패를 기록했다. 전날(11일) 8-3으로 승리하며 4승째를 채웠다. 이날 승리하면 후반기 첫 위닝 시리즈이자 1호 연승이다.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보경(3루수)-문정빈(1루수)-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20경기 10승 4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 중이다. 키움전 4경기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5.32의 성적을 남겼다.
4일 오후 인천광역시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웰스가 3회말 2사에서 박성한의 타구에 맞은 뒤 교체되고 있다./마이데일리
엔트리 변동이 있다. 라클란 웰스가 말소되고 조원태가 콜업됐다.

어제 염경엽 감독은 "웰스는 일단 선발에서 빠졌다. 4일 SSG 랜더스전(2⅔이닝 2실점)이 마지막 테스트였다고 보시면 된다"며 "웰스는 우리가 선발 구멍이 났을 때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더 (기회를) 줘봤자 팀이나 웰스에게 큰 도움이 안 된다고 전체 회의를 통해서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웰스는 아마 롱맨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1군에서 이탈, 당분간 휴식을 취하게 됐다.

아시아쿼터 선수는 정규시즌 중 한 차례 교체할 수 있다. 15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있다. LG가 승부수를 던질까.

한편 웰스의 대체 선발은 박시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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