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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 6명 위촉
투어코리아
제물포구는 지난 12일 '제물포구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인천시 제물포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따라 선정됐으며,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지방재정과 부동산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 12일부터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수립·변경, 공유재산의 용도변경 및 용도폐지 등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걸쳐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이번 심의회 운영을 계기로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구 소유 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최근 지방재정 확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물포구의 공유재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