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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고용센터가서 심리상담 받고 왔어요 😭
# 1주일이던가요 2주 전쯤인가 남편이랑 냉랭해지기도
하고 그러고 국민취업지원제도에서 심리상담 받아보라고 해서
상담사 권유로 갔다왔어요 최대 2번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상담이 좀 짧았어요 그래도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밖으로
내 뱉으니까 조금 속이 시원하다고 할까요 이렇게 누구에게

터놓고 이야기 할 곳이 없다고 상담사님께 이야기를 했어요 😭
상담사님께 " 요즘 숨이 너무 막혀 살수가 없어요 " 라고 정말
속에서 눈물은 나지만 눈물이 안나 올정도 말을 못했어요
그렇게 상담사님이 공감도 해주시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펑펑 울었어요 ㅠㅠ 😭
심리상담사 선생님께 정신과 가야할꺼 같다고 하니까 정신과 가지 말고
여기서 다 터 놓고 가라고 하셨어요 그 말에 눈물이 펑펑 났었거든요 😭😭
정신과 가면 약만 먹을꺼라고 하더라구요 정신과 가면 보통 30분 이내로 상담을 하죠
# 오늘 아침인가 새벽에 엄마가 볶음밥을 보내줬어요
신장도 안좋고 빈혈도 있고, 갑상선기능저하증도 있고 해서 약을 먹어야 하니
밥을 꼭 먹어야 해서 뭐라고 먹어야 약을 먹어야 하니까요
머 딱히 땡기는 음식도 없어요.. 엄마가 비상식량이라면서 정 뭐 먹을꺼 없을때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주고 말이죠 그래서 내일은 남편 볶음밥을 해줘야 겠어요
# 그리고 어제 시켰던 밥도 조금 늦게 왔어요
저는 전기밥솥에다가 밥을 먹는데 남편은 전자렌지 돌려서 밥을 먹더라구요
이렇게 돈이 이중으로 들어가서 이것도 줄이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 집이 밥을 이렇게 먹냐구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혈당관리도 하고 그래서 밥을 전자렌지 그릇에 소분에 담아서 먹어요
차가운 밥을 전자렌지 돌려서 먹고 완전히 식혀서 먹으면 혈당도 천천히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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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피드 이웃님들 내일은 금요일 엄마집에 가려구 해요
머 엄마 집에 가는에 새로운것만은 아니지만 집 밖으로 어디론가
나가는게 매번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준 밑반찬통
갖다주러 가려니까 엄마가 반찬 떨어졌냐면서 그러더라구요
엄마가 준거 남편은 다 갖다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안먹구 말이죠
엄마가 워낙에 손이 크기도 하지만 엄마랑 가까운 거리에 살지도
않으니 한번에 많이 주는 듯 하더라구요 무튼 머리 식히러 다녀올께요
피드순회는 좀 천천히 돌러 갈께요 요즘 캐시피드 하랴 혈당체크 한거 올리랴
정말 정신이 없더라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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