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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 멘도자, 이강인 대신 투입 후 득점 및 자신감
마이데일리
AT마드리드는 1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에서 마르세유를 상대로 치른 프리시즌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마르세유전에서 선발 출전해 AT마드리드 합류 이후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전반 36분 조기 교체되며 경기를 마감했다.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인 마르세유전에서 필드플레이어 10명을 전원 교체하며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AT마드리드의 멘도자는 전반 36분 이강인 대신 교체 출전해 3분 만에 동점골을 터뜨렸다. 멘도자는 루크만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멘도자는 지난 9일 열린 맨체스터 시티전에선 선발 출전해 이강인과 교체 됐다. 마르세유전에선 이강인이 선발 출전해 멘도자와 교체됐다. 이강인과 멘도자는 최근 프리시즌 2경기에서 최전방에 위치해 팀 공격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멘도자는 마르세유전을 마친 후 스페인 아스 등을 통해 "개인적으로 첫 골을 넣어 정말 기쁘고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좋았다. 이번 경기 새 시즌을 시작할 수 있는 자신감과 힘을 줬다"는 소감을 전했다.
멘도자는 "지금처럼 계속 노력하면서 모든 기회를 활용할 것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이 바로 그것이다. 모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메오네 감독이 나를 어디에 배치하든 나는 편안함을 느낀다. 포지션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도 넘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