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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임지민, 타구에 턱뼈 골절 수술 예정 및 복귀 시점 미정
위키트리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은 지난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9-6으로 앞서가던 9회 말 2사 후 롯데 나승엽에게 단타를 내주고 빅터 레이예스와 상대했다. 임지민의 6구째를 때린 레이예스의 타구는 투수 얼굴로 날아갔고 임지민은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NC 선수들은 머리를 감싸 쥐며 동료를 걱정했고 롯데 레이예스도 1루에 도착한 뒤 헬멧을 쓰지 못하고 마운드 쪽을 바라봤다. 얼굴을 맞은 임지민은 곧바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NC 다이노스 구단은 경기 중 타구에 맞은 투수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 골절로 다음 주 초에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15일 알렸다.
병원으로 이송된 임지민은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및 입안 쪽 열상 소견을 받았으며 봉합술로 입안 쪽 열상을 치료했다고 NC 다이노스 구단을 밝혔다. 부상당한 임지민의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수술이 끝나야 알 수 있다.
NC 다이노스 구단은 구단은 "임지민 선수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임 선수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마운드에 설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우완 강속구 투수인 임지민은 올해 4승 5패, 9홀드, 6세이브를 올리며 NC 다이노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임지민 선수는 지난 1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중 타구에 안면부를 맞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및 입안쪽 열상 진단 등을 받았습니다. 입안쪽 열상에 대한 봉합술을 진행했으며, 다음 주 초 골절에 대한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미정이며, 구단은 임지민 선수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지민 선수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마운드에 설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