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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미혼모 시설·소상공인에 2500만원 기부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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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이 혹서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공영홈쇼핑은 미혼모자 복지시설인 애란원, 마포애란원, 애란영스빌에 총 1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금은 미혼모자를 위한 산후 용품, 식음료 구매 등에 쓰일 예정이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도 행복한백화점 자선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포함해 총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2014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경영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앞서 공영홈쇼핑은 지난 4월 한 달간 진행된 동행축제에서 유가 피해기업 지원 특별전, 물가안정 특별전 등 판로 지원 행사를 펼친 바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중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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