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향한 험난한 여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지난 4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시술 부작용부터 재도전까지 4개월간의 과정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황보라는 앞서 시험관 주사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한 뒤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으로부터 폐경 이행기라는 이야기를 들은 그는 “폐경까지 1년 정도 남은 것 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시한부 선고를 받은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 결과, 기적 같은 소식이 찾아왔다. 황보라는 난포가 발견돼 채취까지 이어졌다고 밝히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6일에도 SNS를 통해 “새벽 6시 기상. 사우나 갔다가 병원 가서 피 뽑고 초음파”라며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시술과 방송 스케줄을 병행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황보라는 배우 차현우와 2019년 결혼해 첫째 아들을 두고 있다. 방송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둘째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