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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 탈퇴 엔하이픈 6인 체제 컴백, 2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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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이 6인 체제로 첫 컴백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컴백하는 엔하이픈(ENHYPEN)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죄악을 모티브로 하는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이번 앨범은 금기를 개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다.

지난 앨범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공백기 동안 팀에는 변화가 생겼다. 멤버 희승이 팀을 탈퇴한 것. 6인 체제 첫 컴백에 대해 정원은 "저희는 항상 같은 마음이었다. 이 작품의 결과물만을 생각했던 것 같다. 녹음을 할 때도 멤버의 숫자보다는 어떻게 해야 결과가 잘 나올까 퍼포먼스 등에도 더 집중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멤버의 이탈이 있던 만큼, 재계약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올해 데뷔 7년 차인 이들은 내년 중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 정원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논의가 되고 있지는 않은데, 팬들께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잘 해보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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