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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 워치 5 출시, 외관 및 성능 개선 확인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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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20일 출시한 스마트워치 '구글 픽셀 워치 5'의 외관과 기본 구성품이 공개됐다. 20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확인한 제품은 샴페인 골드 알루미늄 케이스와 캐니언 액티브 밴드를 적용한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델이다.

구글 픽셀 워치 5는 41mm와 45mm 두 가지로 나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41mm 모델이다. 45mm 모델은 손목 둘레 150~215mm, 무게 36.7g이다. 41mm 모델은 손목 둘레 130~210mm, 무게 31g이다.

구성품은 본체와 밴드 2개, 전용 충전 케이블, 문서류다. 기본 제공 밴드는 L과 S 두 종류다. L은 손목 둘레 165~210mm, S는 130~175mm에 맞는다.

본체 측면에는 버튼과 용두가 있고, 반대편에는 충전 단자가 배치됐다. 전용 충전 케이블은 자석으로 본체에 부착된다. 밴드는 패키지 안내에 따라 장착할 수 있고, 금속 돌기를 구멍에 끼워 길이를 고정하는 방식이다.

외형은 '구글 픽셀 워치 4' 45mm 모델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속도는 20% 개선됐고, 헬스 가디언 기능이 탑재됐다. 실제 착용 사진도 함께 공개됐으며, 이번 공개는 외관과 기본 구성 확인에 초점이 맞춰졌다.

구글은 제품 소개 문구로 '더 스마트하게, 더 건강한 일상으로'를 내걸었다. 이번 공개는 성능이나 기능 평가보다 출시 직후 제품 실물과 구성, 착용 형태를 빠르게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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